정확히 사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9.1 원두 주문했습니다.
9.2 모모스커피 측에서 상품 배송 시작했습니다
9.3 우체국에 문의해보니 "우체국 직원 실수로" 상품이 오도착 했답니다.
현재 9.7 주문한지 6일 지났는데 모모스 커피측은 물론이고 우체국에서도 별다른 연락이 없습니다.
상품을 제대로 보내달라고 우체국 측에는 9.3 당일에 연락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전혀 연락이 없는 상태이며
모모스 커피 홈페이지에는 오도착이든 뭐든, 이미 배송완료 됐다고만 뜹니다. 그래서 구매후기에 의견을 남겨놨습니다.
추가적으로 이대로 기다리다가는 원두 받아보기 힘들것 같아서 모모스 커피 사측에다가는 교환신청을 넣어놨습니다
원두는 로스팅한지 3~5일 된 걸 개봉해서 2주내로 먹는게 제일 맛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주문한지 이미 6일이 지났습니다. 원두가 와도 제대로 먹을 수 있을지나 의문인 상태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딱히 없고, 모모스 커피의 정확한 처신과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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