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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처음 방문 계획 중이시거나 부산에 살고있지만
부산의 진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가장 부산다운 부산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가장 부산 다운 잡지 <다시부산>의 아홉번째 이야기
당신에게 부산은 어떤 도시인가요? 

삶이 계속되는 현재, 여행의 추억이 있는 도시, 살아보고 싶은 장소, 언젠가는 머물고 싶은 여행지, 아마도 각각의 다른 의미이겠지요.
<다시부산>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부산을, 있는 그대로의 부산을 이야기합니다. 
당신께만 알려드리고 싶은 진짜 부산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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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좋아서 부산을 공유하고 싶어 시작된 잡지 <다시, 부산>입니다. 
소소하지만 꾸밈 없고 따뜻한 부산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우리의 부산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소개합니다.
매거진 <다시, 부산>은 SNS에서 이미 유명한곳들 보다는 골목길에 작은 가게, 친한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부산의 이야기, 
지역의 예술가의 작품,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부산 로컬 매거진입니다.

작은 포켓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고 300페이지 이상으로 제작되어 작은 싸이즈이지만 많은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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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다시부산> vol.9 ‘다시’
다시부산 vol.9의 주제는 다시입니다. 다시는 돌아본다는 의미도 담고 있지요. 
기획 기사로는 그동안 다시 부산의 표지를 그려주신 부산 작가님들의 인터뷰를 담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방법들은 무엇인가 고민해 보았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한 곳에 오래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집안을 둘러보고 쓰지 않는 물건을 정리하고 친구들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모두를 위해 거리두기를 하면서 만남 자체가 소중한 일이라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다시부산 9호는 부산다운 이야기로 가득 채워 준비했습니다.



다시부산 9월호 목차
𝗜𝗻𝘁𝗿𝗼
다시,부산
coverstory

𝗗𝗮𝘀𝗶, 𝗯𝘂𝘀𝗮𝗻
다시 부산 인터뷰

𝗦𝗽𝗼𝘁
맛있는 부산_돼지국밥
카멜앤오아시스
미묘북
헤이채즈
카사블랑카
세이렌
무스비소바
문제없어요
퍼스널
루스커피

𝗙𝗼𝗼𝗱
부산!하면 “00” 아입니까
기장 앤쵸비를 곁들인 채소구이
아내를 위한 부산 남자의 이탈리아 요리
낙동김

𝗣𝗲𝗼𝗽𝗹𝗲
식물과 함께 슬기로운 집콕생활
집에서 할수 있는 간단한 필라테스 동작
커피를 내릴 준비를 한다

𝗗𝗿𝗮𝘄𝗶𝗻𝗴
무지개 파티
할말은 하는 마스크
마스크를 사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함께

𝗘𝘀𝘀𝗮𝘆
소요의 시간으로 부터
돼지국밥의 영혼을 찾아서
오늘도 커피를 따라 부산에 나섭니다
다시 돌아온 부산
부산, 바르셀로나, 발파라이소, 리우 데 자네이루
나는 부산에 산다
스퀘어(square)
지독한 향수병
부산에도 힙스터가 있나요
산에서 온 아이
초량 이바구 길에서의 시간과 기억
부디, 사라지지 말아요
포르투갈에서 ‘부산놀이’ 하기

𝗧𝗿𝗶𝗽
부산 시네(Cine)
익숙한 부산을 새롭게 보는 방법
부산하면 떠오르는 것
골목의 표정들

다시 부산 9호
규격 : 105 X 148 mm
분량 : 300p 내외
재질 : 컬러인쇄, 무선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