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좋아서 부산을 공유하고 싶어 시작된 잡지 <다시, 부산>입니다.
소소하지만 꾸밈 없고 따뜻한 부산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우리의 부산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소개합니다.
매거진 <다시, 부산>은 SNS에서 이미 유명한곳들 보다는 골목길에 작은 가게, 친한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부산의 이야기,
지역의 예술가의 작품,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부산 로컬 매거진입니다.
작은 포켓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고 300페이지 이상으로 제작되어 작은 싸이즈이지만 많은 정보가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