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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처음 방문 계획 중이시거나 부산에 살고있지만
부산의 진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가장 부산다운 부산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가장 부산 다운 잡지 <다시부산>의 열번째 이야기
당신에게 부산은 어떤 도시인가요?
삶이 계속되는 현재, 여행의 추억이 있는 도시, 살아보고 싶은 장소, 언젠가는 머물고 싶은 여행지, 아마도 각각의 다른 의미이겠지요.
<다시부산>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부산을, 있는 그대로의 부산을 이야기합니다.
당신께만 알려드리고 싶은 진짜 부산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COVER STORY
다시부산 10호의 표지는 부산에서 활동 중인 김민송 작가(@minsssssong)의 작품을 담았습니다.
다시부산은 부산의 이야기를 가득 담은 부산로컬 잡지입니다.
열번째 이야기 주제는 PRESENT 입니다.
다시부산은 당신에게 오늘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부산의 오늘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로 기억되고 있나요?
우리는 <다시부산>으로 인해, 당신의 부산이 더 부산스러워지기를 바랍니다.
다시부산 10호
규격 :105 x 148 mm
분량 : 300-400페이지
재질 : 표지-210 g 몽블랑 / 내지 - 뉴플러스 120 g
작은 포켓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고 300페이지 이상으로
제작되어 작은 싸이즈이지만 많은 정보가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