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권****(ip:)
작성일 2021-03-07
조회 54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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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이토 게이샤. 모모스에서 마신 최근 커피들중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2월7일 구매해서 오늘 마지막을 탈탈 털어 드립해서 마셨는데 매번 맛의 차이가 다소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대체로 아주 맛있게 마셨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카페에서 마신 인터스텔라 파나마. 주연 컬렉션의 과테말라 엘 소코로 게이샤보다 더 인상적인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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