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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계없이 제일 적절한 물온도

작성자 momos(ip:)

작성일 2019-03-22 12:09:18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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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은지님!


환경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제가 사무실의 전기포트를 끓이면서 온도를 측정해보니 끓기시작하면서 기포가 생기기 시작할 때쯤은 약 87~88도 정도 되네요!

항상 같은 환경으로 하신다면 조금더 끓인 후에 사용해보심은 어떨까 싶어요.

혹, 다른 방법을 물어보신다면, 팔팔 끓인 물(100도)을 300ml정도 서버에 붓고 다시 포트에 옮겨닮기를 4번 반복하면 93도 정도 온도가 맞춰지는 것 같아요. ;) ㅎㅎ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커피 빵은 커피의 종류, 로스팅 정도 혹은 분쇄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게이샤나 티피카 품종 같은 경우에는 밝은 산미와 시럽같은 단맛을 위해 라이트 로스팅을 하고 있어요.

네츄럴 계열의 커피나 블렌드 커피보다 커피빵이 잘 안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편하게 전화주셔도 됩니다. ^^ 051-512-7036

감사합니다. 맛있게드세요~


 [ Original Message ]
를 가늠해서 모모스원두를 더 맛있게 즐기고 싶어서 질문 남깁니다. 온도계가 없을 경우 90~93도의 온도는 어디쯤일까요? 저는 전기포트가 끓기시작하면서 기포가 생기기 시작할 때쯤 드립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커피빵도 잘 생기구요. 그런데 며칠전부터 커피빵이 잘 안생깁니다. 개봉한지 며칠 안된 원두이구요.물온도가 너무 낮은 걸까요? 맛은 그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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